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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초록빛 음료들와 디저트들이 카페 메뉴판들을 뒤덮었었는데요,

요즘엔 보라색 음료와 디저트가...! ㅎㅎ 우베 메뉴가 없는 카페가 없더라구요!


공차에서 먹던 타로... 인 줄 알았는데, 우베랑 타로랑 다른거더라구요?

감자랑 고구마처럼!!

1. 💜 우베(Ube): 보라색 고구마의 '달콤한' 변신

우베는 필리핀에서 온 보라색 얌(Yam)의 일종이에요. 겉은 갈색인데 속은 완전 쨍한 보라색인 게 특징!

  1. 맛: 그냥 달기만 한 게 아니라 바닐라 향이 은은하게 나면서 고소해요.
  2. 식감: 팥이나 고구마처럼 부드럽고 촉촉해요. 수분기가 많아서 아이스크림이나 라떼, 빵 같은 달달한 디저트에 찰떡궁합!
  3. 영양: 보라색 하면 뭐다? 안토시아닌! 항산화 성분이 듬뿍 들어있어 세포 손상도 막아주고 비타민 A, C도 풍부하답니다.

2. 🟤 타로(Taro): 든든하고 고소한 '뿌리채소계의 감자'

버블티로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친구죠. 사실 타로는 속살이 흰색이나 회색에 가까운데, 디저트로 만들 때 보라색 색소를 살짝 더하는 경우가 많다고해요! 뭔가 배신감....

  1. 맛: 단맛보다는 견과류 같은 고소함과 흙 내음이 살짝 나요.
  2. 식감: 녹말기가 많아서 포슬포슬하고 단단해요.
  3. 활용: 중성적인 맛이라 디저트뿐만 아니라 수프나 스튜 같은 요리에도 감자처럼 많이 쓰여요. 섬유질이 감자보다 많아서 소화에도 굿!


이 글을 보셨다면... 이제 카페 메뉴판에서 보랏빛 우베만 보일거에요ㅎㅎㅎㅎㅎ

저도 아직... 도전은 안해봤는데! 한번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 바닐라 향이 은은하게 나면서 고소다하니까... 안먹을 수 없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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