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초록빛 음료들와 디저트들이 카페 메뉴판들을 뒤덮었었는데요,
요즘엔 보라색 음료와 디저트가...! ㅎㅎ 우베 메뉴가 없는 카페가 없더라구요!


공차에서 먹던 타로... 인 줄 알았는데, 우베랑 타로랑 다른거더라구요?
감자랑 고구마처럼!!
우베는 필리핀에서 온 보라색 얌(Yam)의 일종이에요. 겉은 갈색인데 속은 완전 쨍한 보라색인 게 특징!
버블티로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친구죠. 사실 타로는 속살이 흰색이나 회색에 가까운데, 디저트로 만들 때 보라색 색소를 살짝 더하는 경우가 많다고해요! 뭔가 배신감....
이 글을 보셨다면... 이제 카페 메뉴판에서 보랏빛 우베만 보일거에요ㅎㅎㅎㅎㅎ
저도 아직... 도전은 안해봤는데! 한번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 바닐라 향이 은은하게 나면서 고소다하니까... 안먹을 수 없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