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3년 전까지 생존 포션이라며 아침마다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들이붓던 때가 있었는데요...
언제부턴가 위가 베베 꼬이듯이 아프기 시작해서 병원에 갔다가 역류성식도염 당첨! 과 함께
당장 빈속에 커피부터 끊으라는 처방을 받고ㅎㅎㅎ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따듯한 보리차로 바꾼지 3년차입니다!
우선 가장 큰 변화는, 역류성 식도염 개선! 두번째는 수족냉증 개선!
사실 그전에는 손발이 차가운 게 그냥 체질인 줄로만 알았거든요.
그런데 빈속에 때려 붓던(?) 차가운 카페인이 위장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혈액순환까지 방해하고 있었나 봐요.
따뜻한 보리차로 바꾸고 나니 속이 편안해진 건 물론이고, 겨울마다 고생하던 수족냉증까지 눈에 띄게 좋아져서 주변에도 열심히 전파 중입니다.
여기에 제가 느낀 '따듯한 보리차 3년 차'의 덤으로 얻은 효과들도 살짝 공유해 볼게요.

저는 가루형 오르조 보리차를 마시고 있는데, 농축액도 요즘 많이 드시더라구요!?
오르조 보리차는 임산부들이 커피 대용으로 먹기도 하는 일반 보리차보다는 진~하고, 제법 커피맛도? 나서 커피 마시는 기분을 낼 수 있는게 매력이에요 ㅎㅎ
혹시 지금도 아침마다 속 쓰림을 참고 '생존 아아'를 들이켜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딱 일주일만 따뜻한 보리차로 바꿔보시는 건 어떨까요?
처음엔 그 짜릿한(?) 카페인이 그리울 수도 있지만, 내 몸이 편안해지는 걸 느끼는 순간...
아마 저처럼 보리차의 매력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