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는 인바이츠루프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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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들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계신가요?


오늘 점심을 먹고난 후 커피 타임에

회사 동료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변비 그리고 관장을 해본 경험에 대한 주제가 주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점심 이후라 휴... 주제에 대한 부담없이 신나게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갑자기 궁금해 졌습니다. 변비는 왜 걸리는지, 그리고 관장을 하면 어쩜 그리 막혔던 혈을 풀듯 해결이 되는지.

장기적으로 관장에 의존성이 생기는 건 아닌지... 꼬꼬무 처럼 정말 많은 궁금증이 생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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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스터디한 관장에 대한 원리와 하는 방법 등을 한번 알아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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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장관련 영상을 많이 찾아 봤는데, 엄마약방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시는 약사께서 설명하시는 내용이 상대적으로 이해하기도 쉬웠어요.



관장의 원리

  1. 변 연화 및 윤활: 관장약의 주성분인 농글리세린이 변을 부드럽게 하고 잘 미끄러지게 하여 배변을 돕습니다.
  2. 수분 유도: 삼투압 작용으로 장 내 수분 함량을 높여 변을 묽게 하고 팽창시켜 배변을 유도합니다. 신기하게도 관장약을 주입시키면 해당 용액이 대장으로 수분을 끌어들이는 과정을 통해서 변이 쉽게 나올 수 있게 한다고 하네요.
  3. 장 운동 촉진: 이러한 수분 유도와 윤활 작용을 통해, 대장을 자극하여 연동 운동을 활성화시켜 변을 밀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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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장 방법

  1. 자세: 왼쪽으로 누워 무릎을 가슴 쪽으로 당기는 자세를 취하라고 권장하는데요, 이유는 대장이 S자로 생겼고 자연스럽게 약액이 S자 결장으로 잘 흘러 들어가게하는 효과를 십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른쪽으로 눞는다면 오히려 약액이 내려가지 못하고 머물러 있겠죠? 꼭 왼쪽!! 기억하세요.
  2. 삽입: 캡을 열고 주입구 끝을 항문 안쪽으로 3~4cm 정도 삽입합니다. 글로 표현하려고 하니, 조금 민망하기도 하지만... 실제 관장까지 할 정도의 상태라면 민망함보다는 절실함이 더 크지 않을까요? 삽입이 어려울 경우 바셀린 등 윤활제를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3. 약액 주입: 용기를 눌러 약액을 천천히 주입합니다. 약액 용량은 아래 추가 설명을 드릴께요.
  4. 대기: 약액 주입 후 최소 5분에서 10분 정도 참고 기다려야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충분한 대장에서 변에 수분을 머금고 연화작용을 위한 최소한의 시간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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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장약 종류

성인용: 보통 30ml 용량의 제품을 사용합니다.

소아용: 20ml 용량의 제품을 사용하며, 아이의 변비가 심할 경우 성인용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솔비톨이 첨가된 제품은 더 적은 용량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관장약은 튜브에 용량을 덜어서 사용하는 것도 있고 좌약식으로 알약을 항문으로 삽입하는 방법도 있는데, 약국에서 현재 상황을 잘 설명하면 그에 맞춰서 약사님들께서 관장약 종류를 제안해주시니 우리는 단지 믿고 따르면 되겠죠?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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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사실 저는 이 항목이 가장 궁금했어요. 관장약에 의존하면 스스로 변비를 해결하는데 문제가 있지 않을까? 의존성이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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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횟수: 관장약은 일시적인 해결책이므로, 습관적인 사용은 피해야 합니다.

사용 금지: 장에 출혈이나 천공이 있는 경우 절대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부작용: 복통, 복부 팽만감, 설사, 구토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사용 후: 관장 후 하루 이틀 정도 변의를 느끼지 못할 수 있는데, 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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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의존도가 아주 높지는 않네요.

오히려 먹는 변비약이 실제 의존도를 높인다고 하니

식이요법, 장운동을 활발하게 돕는 신제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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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변 활동이 원활하지 않고 더부룩한 복부팽만, 통증이 있다면 그 즐거움을 확실하게 느끼지 못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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