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직장 동료의 깜찍한 결혼식을 보고
집까지 걸어왔더니 하루 3만보를 넘게 걸었어요.
여의나루->잠원까지 한강을 따라 10km를 걷고,
저녁을 먹고 또 한강->집까지 3-4km를 걸었어요!

오후 5시쯤부터 걷기 시작했더니
날도 선선하고 걷기 너무 좋더라구요😆
수다떨면서 걷다보니 3시간반 순삭...

🔺️한강철교에서 바라본 남산타워
날씨가 너무 좋아서 엄청 선명하게 보였어요!
사진으로 보니 콩알만하네요..

낚시하시는 분들도 꽤 많았네요..🎣
한강에서는 뭐가 잡힐까요?

고독을 즐기는 새(?) 한마리

민들레 홀씨 때문인가? 꽃가루인가?
유령도시마냥 하얗게 뒤덮인 잔디,,,😖



아무튼 예쁘고 좋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