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4일 서해~전남 여행 후기입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사진도 예쁘게 나오고
완전 힐링 그자체였는데
사진 자랑을 할데가 없어서 늘 여기서 자랑하네요🤭
여름철 서해안에는 야광충이라는 발광 플랑크톤(?)이 있대서 한번 방문해봤는데 기온이 많이 높지 않아서인지 저는 보지 못했습니다ㅠㅠ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이동하는 길에
장항스카이워크를 들렀는데 갯벌이 엄청 넓고 광활해서
마치 SF영화의 한장면 같았습니다!


입장료는 4천원이지만 2천원을 지역상품권으로 줘서
사실상 2천원이었어요.
스카이워크에 올라가면 망원경이 무료이고,
엘리베이터도 잘 되어있고 산책로도 잘 조성되어 있어서 부모님 모시고 와도 좋겠다 싶었어요!


여긴 지나가다 예뻐보여서 급히 차를 세우고 구경한
화순파크골프장이에요.
노란 꽃들이 너무 예쁘지 않나요😍
원래 목적지였던 보성 녹차밭(대한다원)을 갔어요.
녹차밭 앞에 대나무숲도 있어서 1석 2조에요!!



전부터 저 푸릇푸릇한 녹차밭을 가보고 싶었는데
기대한 만큼이나 넓고 푸르고 예뻤습니다💚
저는 트레킹코스로 잘못 가서 조금 힘들었지만
기본코스로 돌면 많이 힘들지 않을것 같아요.
(경사가 있어서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은 힘드실수 있어보였어요.)
원래 담양 편백숲을 가려더가
앞 일정에서 예상치못하게 숲을 많이봐서
목적지를 여수로 급 변경했습니다.
게장 무한리필을 먹고
아쿠아리움에 가서 벨루가랑 가오리를 보았습니다🐬
마침 공연시간도 겹쳐서 가오리가 고등어를 먹는 진귀한 구경도 할 수 있었어요.
그 외에도 여러 귀여운 해양생물들이 많았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