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친구가 내려와서 제주여행을 했습니다ㅎㅎ
목적지 없이 해안도로를 따라 한바퀴 돌면서
마음이 끌리는대로 가보는 낭만여행이었어요💕
다 예뻤지만 특히 예뻤던 곳들을 공유할게요!
1. 김녕 떠오르길
김녕 떠오르길은 전에 어디선가 본 것 같아 들렀습니다
이 길은 해녀들이 다니는 길인데
물때를 잘 맞춰 오면 바다 안쪽까지 이어지는 길이
수면 위로 드러난다고 하네요
이렇게 바로 앞까지 갈 수 있답니다

2. 섭지코지
해질무렵 도착하니 일몰도 보고 너무 평화로웠어요
평일이라 사람도 많이 없더라구요


그냥 말이 아무데나 있는것도 너무 신기했어요🐴

3. 표선면 부근
제주 민속촌 근처에 우연히 들렀는데
여기도 말이 그냥 나와있네요?


표선해안가였는데 달이 저무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