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날은 제주 서부에서 보냈어요
1. 협재 & 월정
협재는 워낙 예전부터 예쁘기로 유명했는데
역시 이름값을 하더라구요..
에메랄드빛 바다가 너무너무 예뻤고

좌측엔 비양도, 우측엔 풍력발전기가 보이는데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지는 순간이었어요🩵


🔼 이건 월정해수욕장 할리스 카페에서 찍은건데
여기서도 풍력발전기가 보이고
그 사이의 일몰도 분위기 있고 좋아요.
할리스카페가 인테리어와 뷰도 좋은데
층마다 비밀번호가 있어서
외부인 접근이 제한되니 더 깔끔하고 좋았어요😊
2. 어음풍력발전소
여기는 지나가다가 '와 너무예쁘다' 하고 간 곳인데
맵에 저장하려니 위치가 잘 안뜨더라구요..
평화로를 지나가다 보면 어음풍력발전소가 나오는데
그 근처에요
풍력발전기가 바로 앞에 보이고
그 뒤에 바다가 내려다보이는게 정말 장관이었어요



억새 철이라 억새도 엄청 많아요

지나가다 마주친 목장..
말이 아주 고와요🐴
3. 용담해안도로
공항 근처로 돌아와서
용담해안도로 근처 카페에서 시간을 보냈어요

카페에서 멍때리다가 우연히 본 돌고래🐬
바로 뛰쳐나가서 돌고래 떼를 보았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