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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이어트하겠다고 마음먹은지 한달째 되는 날입니다 ㅎㅎ

연애시작하면서 5키로가 확 쪄버리고 겉으로도 티가 나니까 다이어트 해야겠더라구요...

정말 많은 다이어트 방법들을 찾아보고 따라했지만 마음먹고 시작한지 이틀도 못가서 다 포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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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생각하는 걸 바꾸고 다시 다이어트를 해봤는데 10kg빼기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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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다이어트보조약XX 전 안 먹었어요

제가 다이어트를 성공한 방법을 적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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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 다이어트를 시작할 때는 나 지금부터 다이어트 할거야!! 하고 시작하지 않았어요

​제가 여태까지 다이어트를 실패한 이유들이 다이어트라는 말에서 오는 부담감 때문도 있는 거 같더라구요

아 나 다이어트 중인데 이거 먹어도 되나? 다이어트 중인데 이렇게 해도 될까? 무언갈 먹을 때도 난 다이어트 중이라는 생각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니까 먹는 걸 참기가 더 힘들어지는 거 같았어요

그레서 이번 다이어트 할 때는 오늘부터 언제까지 다이어트 시작이야! 정하지 않았습니다

"다이어트 중이니까 먹으면 안돼" 라는 생각에서 "굳이 안 먹어도 될 거 같은데 먹지말자~" 식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생각하는 방식만 바꿨더니 부담감이 확 줄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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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빡세게 운동을 굳이 하려고 하지 않았어요!

다이어트 하는데 운동을 안 하려고 했다고? 의아하실 거예요 ㅎㅎ

근데 저는 운동하는 걸 좋아하지 않지만 산책하는 걸 엄청 좋아해요!

집 주변에 산책로가 있었고 고양이들 보는 걸 좋아해서

헬스장가서 막 땀 뻘뻘 흘리면서 런닝머신하고 유산소를 한다면 당연히 살도 빠르게 훅훅 빠지겠지만 저는 그렇게 하지 못 할 거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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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1시간에서 길면 2시간까지 노래들으면서 고양이도 보고 산책했어요

대신 매일매일 빠지지않고 1시간 정도는 무조건 산책을 해줬어요!

퇴근하고 너무 피곤해도 비가 와도 무조건 산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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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면서 만났던 치즈아가냥이

이렇게 꾸준히 산책만 해줘도 살이 많이 빠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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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도 물론 중요하지만 스트레스 받지 않고 할 수 있는 것만 잘 지켜서 해도 살이 많이 빠진다는 걸 경험하고나니

이제 다이어트 하는 게 힘들다고 느껴지진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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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도 너무 다이어트에 강박감,스트레스 받지 말고 할 수 있는 게 뭔지부터 생각해보시고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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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콜리 서포터즈로 활동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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