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세이너
정토사
한번씩 마음을 비우러 가는 곳
늘 아늑하고 평온하다.
종무소에 가서 잔돈으로 바꾸는 김에
소원을 빌 초를 샀다.
마당의 삼층석탑 앞에 초를 넣고
소원을 빌며
탑 주변을 세바퀴 돌았다.
법당과 산신각에 가서 절을 올린 후
마무리는 해우소.
근심과 집착을 다 털어버리는 곳이라는 의미를 지닌 곳이기에 꼭 들르게 된다.
내 번뇌가 다 사라지길..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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