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안대교를 지나는 길.
하늘과 바다 그리고 윤슬이 너무나 이뻐서 찰칵. 📷



간만에 중학교 동창들을 만나 브런치를 먹었다. 촌집을 개조해서 만든 레스토랑이라 세련된 분위기는 아니었지만 맛은 올해 먹은 브런치 중 손에 꼽을 정도로 훌륭했다.

다음 행선지는 타로가게.
모델 한혜진과 조나단이 왔다는 집이란다.
이 동네 사는 친구가 너~무 잘 맞춘다길래
다른 친구가 사주와 타로를 봤는데....
좀 두리뭉실하게 얘기한다나? 답이 시원찮단다. 난 안보길 잘했다는... ㅎㅎ

까페에 가서 수다 삼매경.
넷이 모이니 화제거리가 떨어지지 않는다.
소소하지만 충만한 행복을 느낀 하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