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에 있는 상하목장에 다녀왔어요. 생각보다 공간이 넓고 잔디밭이랑 나무가 많아서 들어가자마자 힐링되는 느낌이었어요. 날씨도 좋아서 파란 하늘이랑 목장 풍경이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염소, 젖소, 말, 고양이까지 다양한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는데, 특히 그네 위에 올라가 있던 하얀 염소가 너무 귀여웠어요. 수레 위에서 쉬고 있는 염소도 여유로워 보여서 사진을 계속 찍게 되더라고요.
안쪽으로 걸어가면 소들이 풀을 뜯고 있는 넓은 공간도 나오는데, 그 장면이 정말 평화로웠어요. 실내에서는 작은 말들이 짚 위에서 먹이를 먹고 있었고, 목장에 있는 고양이에게 간식도 줬답니다.
동물 구경만 하는 곳인 줄 알았는데, 밭도 있고 농장 분위기도 잘 느껴져서 더 좋았어요. 아이들과 함께 가도 좋고, 동물 좋아하는 어른들이 가도 충분히 즐길 만한 곳입니다. 고창 여행 코스에 여유롭게 넣기 좋은 힐링 장소였어요.
동물과 자연을 좋아하신다면, 힐링 장소로 적극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