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광욕 겸 걸어서 40분 거리라고 생각하고 삼성홈플러스로 향했다
필요한 수영모 등 구매하여 오만원권을 주고 4400원을 받았다
점심 끼니는 메궈야 할것 같아서 ...
김밥 코너는 없고 ''가쓰오부시'' 가 먹고 싶었다
100원이 모자라 포기 할것인가
눈길을 돌려보니 3300원 쑥떡인절미가 보였다
아는사람 없을까 저 아줌마에게 아니 직원에게
100원 구걸해 볼까 별생각을 하면서
3300원 쑥떡인절미 선택하여 맛있게 먹고
막상 다시 걸어 가려니...
힘들어도 버스비도 없으니 세 번 쉬면서 걸어왔다
일광욕겸 걷기 운동하려는 곳은 ''십리대밭''이기에 카드와 주민등록증을 두고 갔었다 목적지가 바뀌는 바람에...주민등록증만 있어도 버스는 무료인데
문득!
어느날 갑작스럽게 돈이 끊어져 버린다면 생각하니 정신이 확 들었습니다
''돈'' 정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