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텃밭에 갔어요
점점식사를 위해 해변 도로로 달리다 돌솥밥 먹고 되돌아 오는길 입구에 나혼자 승용차에서 내렸어요
잘 알고 익숙한 동네지만 항상 승용차로 지나쳐 버리는 것이 일상이었습니다
경로당에 먼저 첫 방문하여 인사를 올렸지요
의아한 눈길로 누군야고 질문을 받고 당당하게 아는 한 분 계실거라고 단번에 아지매를 찾았습니다
아지매가 저를 소개 했네요
차 한 잔 마시면서 이런 저런 질문을 드렸지요
회원 수 30명이지만 하루 평균 15명 이하
막내 나이 75살, 제일 큰 언니 93살
여기서 점심식사는 어떻게 하십니까?
정부에서 도우미가 와서 점심 제공이 된다고
하셨어요
이 동네 이사 오면 ....
제 미래 문화 공간을 미리 확보하기 위해
탐방 했어요
주변 주택들이 각자 나름대로 개성있게 예쁘게 잘 가꾸어진 정원들 미니공원 맘에 들었지만
그 중에서도 점심식사 제공이 제일 맘에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