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
오랜만에 가족들 얼굴 보니 반갑고 행복하셨겠지만,
한편으로는 북적이는 분위기 속에 은근히 몸도 마음도 지치셨을 겁니다.
명절 내내 신경 쓰느라 뭉친 어깨, 답답해진 가슴을 탁 트이게 해 줄 ‘명절 스트레스 타파 힐링 명소’ 를 소개해드릴게요.

명절 동안 쌓인 피로를 푸는 데는 ‘맨발 걷기’만큼 좋은 게 없지요. 우리 울산의 자랑, 황방산 맨발 산책로를 첫 번째로 추천해 드립니다.



1. 혈액순환을 돕는 천연 발 마사지: 우리 발바닥에는 온몸의 장기와 연결된 혈자리들이 모여 있지요. 발바닥 전체가 고르게 지압되어 혈액순환이 아주 원활해집니다.
2. 황토가 뿜어내는 '원적외선' 마법: 황토에서는 우리 몸의 세포 활동을 활발하게 해주는 원적외선이 듬뿍 나옵니다. 체온을 적절히 유지해 주고, 몸속 노폐물과 독소 배출을 도와 면역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된답니다.
3. 내 몸을 정화하는 '어싱(Earthing)' 효과: 우리가 일상생활을 하면서 몸속에 미세한 정전기(활성산소)가 쌓이게 되는데요. 맨발로 촉촉한 황토를 밟으면 몸속의 나쁜 활성산소가 땅으로 빠져나가고, 땅의 좋은 기운(음이온)을 흡수하게 됩니다. 이를 '어싱'이라고 하는데, 몸의 만성 염증을 줄이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4. 낙상 예방을 위한 하체 근력 강화: 발목의 잔근육들을 훨씬 더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자연스럽게 발목과 하체 힘이 길러지고 균형 감각이 좋아져서, 우리 시니어 분들 넘어지시는 사고(낙상)를 예방하는 데 아주 효과적이에요.
5. 꿀잠을 부르는 심리적 안정: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가 낮아져서 우울감도 줄어들고, 밤에 뒤척이지 않고 푹 주무실 수 있도록 불면증 완화에도 큰 도움을 줍니다.
아무리 몸에 좋아도 무리하시면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