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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월의 첫 소식은 우리나라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 바로 간절곶에서 시작해 봅니다.


"간절곶에 해가 떠야 한반도의 아침이 온다"는 말처럼,

이곳은 봄의 기운도 가장 먼저 닿는 곳이지요.


3월의 간절곶은 겨울 내내 거칠었던 바닷바람이 한결 부드러워져 어르신들이 소풍 나오시기에 참 좋습니다.


저 멀리 하얀 등대를 바라보며 걷다 보면 가슴 속까지 시원해지는 기분을 느끼실 거예요.



이곳의 명물인 '소망 우체통'을 보신 적 있으신가요?

어마어마하게 큰 우체통 안에 서서 사랑하는 자녀나 손주들에게 보낼 편지를 한 번 떠올려 보세요.

근처 매점이나 카페에 무료 엽서가 비치되어 있어 친구나 가족에게 기념엽서를 보낼 수 있습니다!


엽서는 소망 엽서와 우편엽서 두 가지로 나뉘는 데,

배달되지 않는 소망 엽서는 울산시청으로 접수되고, 우편엽서는 수취 희망인에게 배달됩니다.

소망 엽서의 내용은 지역방송을 통해 소개되기도 한다고 하니, 소중한 사람에게 의미있는 표현을 해보시는거 어떨까요~?😊



그리고, 간절곶은 해안 산책로와 숲길·무장애 나눔길까지 바다와 숲을 함께 걸을 수 있는 산책 명소이기도 합니다.

평탄한 해안 산책로를 따라 천천히 걸으며 3월의 눈부신 햇살을 듬뿍 받아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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