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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친구들과 아침일찍 부산을떨며 청도 운문사를 지나 사리암으로 향했다.

여기저기서 살다보니 한곳에서 집결하여 갔다. 차한대로 가니 복잡은 해도 재잘거리며 마치 학창시절 소풍가는 기분이었다.

도착하여 계단을 올라가는데 숨이 막힐정도로 힘들고 옷은 땀으로 다 젖었다.

도착하여 여기저기 삼배를 올리고 공양도 하고 가져간 커피 한잔하고 담소를 나누며 내려왔다. 오랜만에 산행을 핸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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