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기넘치는토마토502
아침 산책길에 무심결에 논둑을 보니 고라니 새끼 3마리가 귀를 쫑긋하며 쳐다보고 있었어요. 너무 귀여워서 손을 흔들고 휴대폰을 꺼내서 한컷 할려는 찰나 숲속으로 후다닥하고 달아났어요. 아쉬움을 뒤로하고 더가니 조금 더큰 고라니가 또 숲속으로 향하는걸 봤어요. 아마도 고라니 가족이 저 처럼 산책나왔나봐요. 고라니 없는 사진대신 발자국만 찍었네요. 찍다보니 새 발자국도 앙증맞게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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