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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인의 권고로 일을 봐주러갔다.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외근까지 가야했다.

경주까지 가서 일을 봐주고 돌아오는 길이 퇴근시간 이랑 맞물려 많이 밀렸다.

집에서 기다리는 사람땜에 마음이 편치 않았다. 집에 늦게 도착했다. 저녁도 안 먹고 기다려서 미안했다. 서둘러 저녁을 먹고 늦은 사연을 늘어놓았다. 다음 부터는 시간되면 식사하시라고 얘기하니 그래도 같이 먹자한다.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 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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