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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요양병원에 계시는 엄마 보러가는날 이다. 항상 마음은 가볍게 양손은 무겁게 하며간다. 하지만 오늘은 마음도 양손도 무겁다.

너무 오래 누워 계시니 겁이난다.

빨리 일어나셔서 맛난것도 같이 먹으러가고 좋은곳에 가서 차도 마시고 ᆢᆢ

옛날에 같이 다닌곳 다시 한번 가고싶다.

같이 다닌곳 영종도 베이커리 카페

그대로 있나 가보았다. 여전히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었다. 석양을 볼려고 야외에 자리들을 잡고 앉아있었다. 멀리 물빠진 갯벌에는 조개캘려고 많은 사람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었다. 우린 일몰을 사진으로 보고 일찍나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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