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릴 때 길가에 핀 작은 꽃으로
손가락에 돌돌 말아 끼우던 꽃반지 기억하시나요?
비싼 반지도 아니고,
오래 간직할 수 있는 것도 아닌데
그때는 왜 그렇게 예쁘고 소중했을까요.
친구들이랑 서로 손을 내밀면서
“제가 만든 게 더 예쁘죠?” 하고 괜히 자랑하던 그 시절.
가족끼리 오랜만에 꽃반지를 만들어봤는데,
사진을 찍으려던 순간
예쁜 결과물보다 먼저 추억이 떠올랐습니다.
어쩌면 우리가 그리워하는 건
꽃반지가 아니라,
작은 것 하나에도 행복했던 그때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이거 해보신 분들…
추억 버튼 제대로 눌리셨죠? 🌼
여러분은 꽃반지 만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댓글로 추억 하나씩 남겨주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