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꼬꼬댁이예요ㅎㅎ
주말에 강화도 전등사를 다녀왔습니다.
천년고찰의 고즈넉한 풍경 속을 걷다 보니, 곳곳에 누군가의 소망이 담긴 작은 돌탑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저도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돌 하나, 또 하나 조심스럽게 올려보았습니다.
돌이 생각보다 쉽지 않게 균형을 잡더군요. 조금만 욕심을 내도 무너지고, 조금만 서둘러도 흔들렸습니다.
문득 우리의 삶도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정의 건강, 하는 일의 성장, 좋은 인연, 그리고 마음의 평안까지.
하나씩 차곡차곡 쌓아가다 보면 언젠가는 원하는 모습에 가까워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등사 뒤편 정족산 사고를 둘러보며, 수백 년의 시간을 견뎌온 기록과 문화유산을 보니 '오래 남는 것은 결국 꾸준함'이라는 생각도 함께 들었습니다.
오늘 제가 쌓은 작은 돌탑에 친구분들과 같이 소원 빌어어보는건 어때요? ^_^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