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는 인바이츠루프

<아이콜리에서 서포터즈로 활동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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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간호사엄마의 건강 정보와 꿀팁 공유하는 육아과 우리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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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생후 6개월경 유치가 나기 시작하면 처음으로 치아 관리를 시작하게 돼요. 그리고 아이들이 점점 커가면서 달콤한 것을 많이 섭취하기 시작하면 충치가 걱정되기 시작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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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들은 먹보라 달콤한 간식들도 정말 좋아해요. 그럼에도 저희 집 8살 초등학생은 충치 없이 치아가 건강하답니다. 아이 친구들 보면 충치 치료 안한 친구들이 거의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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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 치료는 어른도 무서우니 아이 치아는 충치 없이 건강했으면 하는 게 부모들의 바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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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이 충치 없는 유치 관리 비법 공유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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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취침 전 양치질 도와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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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점심, 저녁 식후 3회 양치질해야 하는 것은 잘 알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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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유치원 다니기 시작하면서 점심에는 스스로 양치질을 하기 시작하는데, 8살 아이가 양치질하는 방법을 보니 제법 잘 하긴 하지만 구석구석 닦긴 아직 어렵고 음식물이 끼어있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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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양치하는 방법도 배워야 하니 아침, 점심에는 스스로 하도록 격려하고 저녁 또는 취침 전 양치질은 제가 꼭 해주고 있어요. 잠자는 시간 동안에는 침 분비량이 줄어 여러 세균이 증식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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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취침전 양치질은 부모님이 도와주시는 것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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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치실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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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양치질 다음으로 제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치실을 사용하는 것이에요.


저는 20대에 신경치료를 경험한 뒤로 치실을 꼭 사용하는데요. 요즘은 중고등학교 보건 교과서에도 치아 건강에 대한 내용으로 치실을 사용하는 방법이 실려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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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고기나 생선 먹고 나면 앞니 사이에 끼어있는 것 보신 적 있으신가요? 저도 식사 후에 느껴보면 고기 먹었을 때도 그렇지만 생선, 야채도 이 사이사이에 생각보다 많이 끼더라고요. 유치열이 완성되는 두 돌 이후부터는 치실을 사용해 주시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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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실 종류가 여러가지 있지만 아이가 좋아하는 색과 함께 얇고 플라스틱 손잡이로 된 것, 부드러운 치실이 아이들에게 사용하기 좋아요. 어떤 것은 빡빡해서 아이 이 사이에서 부드럽게 안빠지니 아이는 울고 저는 마음이 급했던 적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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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양치질 후에 치실을 사용 하면 잔여물이 입안에 남아있을 수 있으니 치실을 먼저 사용하고 양치질 해주세요.



치실사용법

치실을 이 사이에 그냥 넣었다가 빼는 것이 아니라 치아 사이 면을 따라 위로 가볍게 쓸어올려 음식물을 빼줍니다. 너무 힘을 주면 잇몸에 상처가 날 수 있으니 치실을 잡은 손가락 외에 나머지 손가락을 아이 턱에 대서 힘을 조절해 주시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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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금니는 음식물이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치실 해보면 음식물이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치실을 매끼는 사용하지 못하더라도 취침 전 양치질할 때 한 번씩은 꼭 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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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적절한 불소치약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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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에 따라 단계별로 불소 함량을 늘려주시면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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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불소치약: 젖니가 나는 시기의 아기, 6개월 이상

✔️저불소치약 (불소 함량 500 ~ 700ppm) : 스스로 입을 헹굴 수 있는 아이, 12개월~36개월

✔️고불소치약 (불소 함량 1,000ppm이상) : 집중 충치 관리가 필요한 아이, 36개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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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고불소 치약의 불소 함량이 1000ppm인데 불소 함량이 1,450ppm인 치약도 있어요. 저는 아이가 영구치 나기 시작하면서부터는 불소 함량이 1,450ppm인 것을 사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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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뱉을 수 있기 전에는 치약을 삼킬 수 있기 때문에 어린 아기는 저불소 치약을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 불소 농도가 최소 500ppm 돼야 충치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가 두 돌전이라도 단것을 섭취하거나, 뱉어내기 시작한다면 저불소 치약을 사용하는 것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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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음식 섭취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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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적끈적한 것, 당류는 치아 건강에 좋지 않은 것은 모두 알고 계시죠. 많이 먹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만, 많이 먹는 것보다 좋지 않은 습관은 간식을 자주 먹는것이에요. 시간 텀을 주고 먹어서 치아가 쉴 시간을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조금씩 끊임없이 먹기보다 한 번에 일정량을 먹고 양치질한 뒤 치아가 쉴 수 있도록 시간 텀을 주고 먹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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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저희 아이가 8세까지 충치 없이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는 방법을 알려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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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남편은 어릴 때부터 충치치료를 여러 번 했기 때문에 저희 아이들은 타고난 건강 치아는 아니에요.그렇지만 잘 관리해 준다면 충분히 충치 없는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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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양치질과 함께, 부모님들도 치실 사용하지 않고 계시다면 꼭 한번 사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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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오늘을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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