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
비가 온다. 쑥국은 있고 전을 부치려고 냉장고를 뒤지니 달래가 있네. 뿌리가 억새 칼손잡이 뒤부분으로 통통치고, 줄기는 4cm 크기로 썰어 부침가루 넣어 후다닥 달래 전을 만들었다.
모양은 없었지만 그런대로 달래 봄맛을 느낄 수 있었다. 저녁에는 고추장을 넣어 달래장떡을 만들어봐야지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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