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햇살이 강하다.
원평소국이 우리에게 눈짓을 하지만 모른척 하고,

전번에 모종만 심고 지주대를 세우지 못한것을 세웠다.
가지, 고추, 오이, 토마토




상추, 부추에는 잡초가 자라서 앉아 뽑으니 무릎과 허리가 아팠다.


생각을 바꾸기로 ᆢ
사이좋게 함께 자라 보자고.
점심은 떡라면이고 간식은 미숫가루다.
라면에 부추와 자주깻잎을 넣었더니 향긋한 냄새와 깻잎 특유한 맛이 입안을 감돈다.

떡라면을 먹으면서
화단에 예쁘게 피어있는 원평소국을 감상한다.
행복은 가까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