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
촌집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것은 마당에 떨어져 깨어진 살구다.
올해는 꽃도 많이 피지 않았지만 열매가 맺힌 것도 부실하여 커기도 전에 떨어졌다. 인천 손자들이 살구를 좋아하기에 살구철이 되면 보내는데 이번에는 조금,
울산에 있는 외손자에게도 조금,
괜찮은 것만 골라서 나누어 주어야겠다.
깨어진 것은 씨를 빼고 냉동실에 넣고
작년에는 많이 열려서 나누어 주고, 잼도 만들고 냉동실에 넣어 두었다가 주스도 해 먹었는데ᆢ
적으니 편한것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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