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
오늘은 셋째 주일~ 성당에서 교중미사 마치고 어르신 미용봉사하는 날이다.
제가 하는 일은 미용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이다. 순서대로 가운 입혀드리고 머리 손질하는 기구 정리하고, 바닥에 떨어진 머리카락 쓸고ᆢ뒷정리하면 끝.
머리를 손질한 후, 더 젊게 보이시는 어르신들의 해맑은 얼굴을 보면서,
말이 봉사지
내가 더 행복을 느끼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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