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는 인바이츠루프

현관문을 열자 파스 냄새가 코로 들어온다.

할머니께서 반가운 얼굴로 쳐다본다. 가까이 다가가서 손도 잡아보고 얼굴도 만져보니 애기 피부처럼 부드럽다. 파스 붙이는 시간이 되어 상의는 벗겨드리고, 붙이는것은 보호사의 몫이었다.


진통 파스를 붙이고 있는 시간은 24시간.

그냥 있는 시간도 24시간.

파스 붙이고 계시는 시간 동안만이라도 진통없이 행복하시기를.


또 1달 뒤에 웃는 얼굴로 만날 것을 약속하면서ᆢ


댓글 10
답글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