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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미사 마치고 이동하시는 수녀님과 마지막 인사 나누고 성남동 <호계돼지국밥> 먹으려 갔다.


가는 도중 담벽에 철거한다는 ×가 많이 있었다.


시원한 <shallow> 찻집에서

키위차, 말차라테를 시키고


앞으로 회원들이 해야할 일 중 커피 자판기 관리는 그때 가서 의논하기로 했다.

집에만 있지 않고 나가서 대화하고 경청하는것 만으로도 하루가 빨리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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