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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회원 중 안젤라 회원님께서, 많은 순례객들 중에 갑자기 아픈자를 간호하기 위한 봉사자로 뽑혔다.


봉사활동을 프랑스에 3개월 전에 떠났다가 지난 토요일에 돌아왔다. 한국에서 오랫동안 병원에서 근무한 베테랑급 간호사이다.


오늘 성안 송백정에서 토끼 들깨탕을 먹고 투썸 플레이스에서 차를 마시면서


간단한 언어와 몸놀림으로 봉사활동 한 것과 현지 성당에서 미사와 성사 본 것을 이야기 해 주셨다.


편안하고 행복한 얼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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