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
2026년 경주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인천에 있는 손자가 왔다.
아들과 며느리는 손자의 이름이 적혀있는 유니폼을 입고 있고.
할배 할미는 응원하려고 오늘 경주에 왔다.
점심으로 오리 누룽지탕을 먹으면서 하품만 하는 손자를 보니 안쓰럽다.
저녁 6시 부터 알찬5구장에서 하는 야간 경기였는데
마치고 우리는 울산으로, 아들 가족은 인천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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