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
옆집에서 밤을 주셨다.
며칠 동안 현관문 앞에 물건이 놓여 있어서 어디 가셨나 했는데ᆢ
새로운 것이 있으면 나누어 주신다. 감사한 마음으로 삶아서 맛있게 먹어야지.
우리는 어제 밭에서 거둔 가지와 열무를 드렸다. 2분만 계셔서 조금 ᆢ
열무는 약을 치기 전에 솎아 낸 채소라 생채로 먹어도 된다.
감기에 걸려 기침을 심하게 하시는 분을 위하여 수세미 엑기스를 드렸다.
잡수시고 기침이 멈추었으면 좋겠다.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