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님은 동네 사람들과 찻집에 가고 나는 벚꽃길을 천천히 걸어보았다. 벚꽃길 중간 쯤 가니 버스킹공연을 한다는 안내가 있어서

벤치에 앉아 출연자에게 물어보았다.
삼남읍 주민자치센타에서 하는 취미활동인데 1달에 1번 작천정 벚꽃길에서 버스킹공연을 하며 ᆢ 무대에 서기 위해 집에서도 열공한다고 하며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이번 순서는 색소폰 연주,

노래 부르기,

기타 연주 이었는데 시간상 기타 연주는 못들었고 대기자들만 찰깍.

아마 마지막에는 색소폰, 기타, 드럼과 함께 하는 연주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하며, 다음달에는 더욱더 멋진 연주가 될것이라고 의심치 않는다.
분위기가 너무 평화로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