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
언양 삼동에 사는 시동생의 집에 대봉 감나무가 있어 대봉감을 두 박스 보내 왔다.
한 박스 중 홍시만 골라 쟁반에 담아 놓고
비 오는 날 노부부가 달콤하고 찰진 대봉감을 먹는다.
또 수시로 홍시가 되었는지 확인한 후 먹는 양보다 홍시가 많으면 냉동실에 넣어야 오래 보관할 수 있다.
한 박스는 나누어서 인천에 사는 아들 집은 택배로 보내고
울산에 사는 딸은 와서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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