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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여기저기 쑤시다 소리만 달고 살다가 도대체 내 몸속이 어떻게 생겨먹었길래 이 난리인가 싶어서 '스트레칭 아나토미' 책 한 권 들였다^^

헬스 할 때 단순히 동작만 따라 하는 건 이제 의미가 없어보이고

진짜 사람 근육이랑 뼈 구조가 궁금해서 산 건데 페이지 넘길 때마다 해부학 그림이 아주 살벌하다..


내가 아픈 부위가 정확히 무슨 근육인지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함

이 정도면 거의 의대생 빙의 수준 아닌가? 내 몸은 내가 제일 잘 알아야 안 아프지

오늘부터 근육 공부 좀 제대로 해본다




다들 자기 몸 어디가 어떻게 붙어있는지 알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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