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오랜만에 양꼬치 먹고 왔다^^
빙글빙글 돌아가는 꼬치 보고 있으면 이상하게 마음까지 평화로워지는 기분..
기름기 쏙 빠지면서 노릇노릇 익어가는 모습은 날 행복하게 한다
사실 양고기가 알고 보면 진짜 알짜배기 보양식이라는 점!
게다가 숯불에 구우면서 기름까지 쏙 빠지니까 이 정도면 다이어트 건강식 맞지 않나며 폭풍 합리화 완료^^
쯔란 듬뿍 찍어서 한 입 먹고 시원한 음료 한 잔 딱 걸치니까 그동안 쌓인 피로가 한 번에 싹 날아가는 맛!
맛있게 먹고 영양 보충도 빵빵하게 했으니 이번 주도 갓생 달려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