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아들 유치원 체육대회 다녀왔어요 🎈
아이들은 시작 전부터 이미 금메달급 텐션…
엄마아빠와 함께여서 그런지
단순한 달리기, 공던지기에도 함빡 웃고 즐거워했어요~
그 자체로 너무 귀엽고 예쁘더라고요.

승패보다 “다치지 말고 즐겁게!”라는 원장님 말씀,
그리고 MC님의 한마디가 오늘의 명언이었습니다.
👉 “어머님, 아버님… 이제 한창 때 아닙니다.
옛날 생각하시면 다칩니다.”
…네, 맞습니다.
훌라후프 30초도 못 돌리고
준비운동 율동만 했는데 숨이 턱까지 차오르더라고요😂
아이들은 체육대회,
부모는 체력 테스트였던 하루.
그래도 오늘 하루,
누구 하나 다치지 않고 웃음으로 꽉 찬
아주 좋은 추억 하나 추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