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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커피교육을 받으며 한잔의 커피를 마셨어요.

그러나 이때까지 경험하지 못한 신맛이 강한

커피였습니다.

이름도 생소한 "크라운 오브 라벤더 디카페인 커피"

였습니다.

향미가 선명한 라벤더 아로마, 코코넛 같은 부드러움,

열대과일과 캔디를 연상시키는 긴 여운의 단맛도 있고

신맛이 강해 저에겐 맞지 않았고 20명 체험자 중에

3명만 좋다고 하더라고요.

한잔의 가격도 6,000원에 판매한다고 해요

저는 커피를 좋아하고 즐겨마시는 바리스타자격을

가진 커피를 사랑하는 사람인데도 저에겐 맞지

않은 맛이었습니다.


그러나 카페인 부담 없이 늦은 오후나 밤에도 훌륭한

풍미의 스페셜티 커피를 즐기고 싶은 분은 한번

마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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