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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식탁에 더하는 제철 가지

제철 채소를 식탁에 꾸준히 더하는 습관은 건강한

식생활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가지의 선명한 보라색은 껍질에 들어 있는 안토시아닌

계열 색소에서 나와요.

안토시아닌은 블루베리, 검은콩, 자색고구마 등

보라색이나 짙은 색을 띠는 식품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성분으로 항산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영양 손실은 줄이고,

맛과 식감을 살리는 조리법 3가지





1. 가지찜 무침

가지를 깨끗하게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뒤 찜기에

올려 부드럽게 쪄주세요.

가지가 익으면 한 김 식힌 뒤 손으로 길게 찢고, 간장과

다진 마늘, 참기름 또는 들기름을 넣어 가볍게 무치면

됩니다.촉촉하고 부드러운 가지 본연의 식감이 좋아요



2. 가지 구이

얇게 썰면 쉽게 물러질 수 있으니, 도톰하게 썰어

팬이나 오븐에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기름은 소량만

두르면 되고 가지가 익으면서 속은 부드러워지고

겉은 노릇한 식감을 즐길 수 있어요.

구운 가지에 간장, 식초, 참기름을 섞은 양념장을

곁들이면 간단한 반찬으로 완성!!



3. 들기름 가지볶음

가지를 껍질째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팬에 들기름을

조금 두르고 가볍게 볶아주세요. 가지가 부드럽게

익으면 소금이나 간장으로 간을 맞추고 마지막에 깨를

뿌리면 완성!

들기름의 고소한 향과 부드러운 식감이 잘 어울리는

간단한 반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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