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다 계란을 챙겨 먹으면서 '이 정도면 영양은
충분하겠지' 생각하기 쉽다.
계란은 양질의 단백질과 콜린, 비타민 B12 등 다양한
영양소를 품고 있지만 식이섬유는 없고 비타민 C도
거의 없다. 이런 영양 빈틈까지 채우려면 무엇을
곁들이느냐가 더욱 중요하다.

계란은 단백질과 콜린, 비타민 B12·D, 셀레늄 등을
공급하는 반면 비타민 C와 식이섬유는 거의 없다.
파프리카를 함께 먹으면 계란만으로 채우기 어려운
비타민 C와 식이섬유를 보완할 수 있다.
토마토에는 붉은색을 내는 카로티노이드인 라이코펜과
비타민 C 등이 들어 있다. 계란의 단백질·콜린과 토마토의 식물성 영양소를 한 끼에서 함께 챙길 수 있다
아보카도를 곁들이면 이를 보완할 수 있다.
아보카도는 식이섬유와 불포화지방을 비롯해 칼륨과
엽산 등을 함유하고 있어 좋다
시금치는 엽산과 마그네슘, 식이섬유를 공급하며
루테인과 베타카로틴 같은 카로티노이드도 함유
하고 있다.
브로콜리 역시 계란의 영양 빈틈을 채우기 좋은 음식이다. 계란에 거의 없는 비타민 C와 식이섬유를 공급하고 엽산과 비타민 K 등도 더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