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아줌씨
내가 살고 있는 상모리
길에는 각종 꽃들이 동산에는 운동기구가 담벼락은 울울퉁불퉁 구멍이 슝슝 뚫린 현무암이 늘 나를 기다려준다 일상 풍경이 아름답다는 걸 나이가 들수록 더 와 닿는다
이제라도 알게되는 일상의 풍경이 나를 행복으로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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