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2026년부터 인공지능(AI)과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재난·산업재해를 사전에 막는 안전도시를 본격 추진한다고 해요.
산업단지가 많고 고위험 시설이 많은 울산 특성상
사고 나고 대응하는 것보다
미리 예방하는 게 훨씬 중요하잖아요.
울산시는 작년에
국가산단 통합안전관리센터를 준공하면서
지하배관까지 포함한 산업시설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했고,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유해요인 조사, 맞춤 상담,
ISO 45001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지원 등을 통해
중대산업재해 예방에서도 실제 성과를 냈다고 해요.
이걸 바탕으로 2026년엔 한 단계 더 나아가는 거죠.

(1) AI 기반 예지보전 시스템 도입
→ 고위험 산업시설 이상 징후를 미리 감지해 사고 예방
(2) 울산대와 협력한 복합재난 안전교육 플랫폼 구축
→ 현장 실습 중심 교육으로 재난 대응 인력 실전 역량 강화
(3) 기후위기 대응 복합재난 예방체계 강화
→ 폭염·집중호우·태풍 대비, 재난 취약지역 사전 관리
(4) 국가산단 안전관리 고도화
→ 실시간 모니터링과 디지털 분석으로 대응 속도 향상
(5) 중대재해 ZERO 목표
→ 소규모 사업장 중심 예방 관리로 안전 사각지대 해소
이번 울산시 정책은 사고가 난 뒤 수습하는 방식이 아니라
과학기술로 미리 막는 ‘예방 중심 안전정책’이라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산업도시 울산이 ‘가장 안전한 도시’로 가기 위한 준비,
앞으로 어떻게 현장에서 구현될지 지켜보면 좋을 것 같아요 😊